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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남편 이경수 씨 “2세, 아내의 평범한 삶 지켜주고 싶었는데...”

이재은 남편 이경수 씨 “2세, 아내의 평범한 삶 지켜주고 싶었는데...”

기사승인 2015. 06. 3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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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남편 이경수 씨 "2세, 아내의 평범한 삶 지켜주고 싶었는데..."/이재은 남편 이경수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배우 이재은 남편 이경수씨의 아기에 관한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재은은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 남편 이경수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재은은 "결혼 10년차쯤 되니 아이가 없어 공통된 관심사가 없다"며 2세 부재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재은과 남편 이경수 씨는 과거 한 방송에서도 2세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이재은과 남편 이경수 씨는 2013년 당시 결혼 7년차임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아내의 평범한 삶을 지켜주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내 닮은 딸을 하나 갖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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