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축사하는 김재홍 회장
    김재홍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축사하는 박주선 회장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개회사하는 황석순 사장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글로벌품질경영 대상…"운송시장 선도"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글로벌 완성차 해상 운송시장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현대글로비스는 이규복 대표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0일 개최한 2024 춘계 한국품질대회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은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성과를 내고 사회로부터 존..

  • [포토] 국민의례하는 내빈 및 참석자들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포토]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 개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다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1094억…전년比 10.4%↑
    CJ대한통운이 올해 1분기 물량 증가와 생산성 혁신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 증대까지 달성했다. 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은 2조9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택배·계약물류(CL)·글로벌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이 확대됐다.영업이익은 물류 운영 효율 향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난 1094억원, 순이익은 14.5% 증가한 55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사업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사..

  • 대한항공·진에어, 기업결합 앞두고 노사 협력키로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및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노사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10일 대한항공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식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성공적 기업결합을 지원하고 회사의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도 임금교섭 권한을 회사에 위임했다. 진에어도 강서구 본사에서 진에어 노동조합과 2024년도 임금교섭 위임식을 갖고 인수·통합에 힘을 싣는데 동참했다.우기홍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3000억원…컨센서스 절반 수준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약 1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보다 절반 수준으로, 크게 하회했다.10일 한전은 2024년도 1분기 영업이익 1조29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값이다. 올 1분기 한전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23조2927억원, 59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 감소, 흑자전환했다.이로써 한전은 지난해 3분기부터 3..

  • [석유 미래포럼] 김태환 에경원 석유정책실장 "바이오 연료 기술 불확실성 줄여야"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이 석유를 대체할 바이오 연료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선 기술 불확실성을 줄이는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데, 원료 수급 문제로 폐식용유가 새 식용유 보다 비싸지는 등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라고 바이오 연료의 현실에 대해 진단했..

  • [석유 미래포럼] 김창종 고려대 연구위원 "수소에 대한 주민 수용성 높여야"
    김창종 고려대 연구위원이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수소차와 관련해선 수소 충전소 인프라 등의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창종 고려대 연구위원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 종합토론에서 수소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은 "아직까지 수소에 대한 거부감 등 주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게 사실"..
  • [석유 미래포럼] 조홍종 교수 "탈탄소 기술개발 위해 에너지 가격 정상화 필요"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전력산업과 가스 산업을 지켜보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 가격을 누르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 '석유와 수소, 연료와 원료 공존의 길'에 참석한 조홍종 교수는 주제 발표 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 "국내 에너지 가격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조 교수는 "탄소중립과 친환..

  • [석유 미래포럼] 김두수 소장 "대용량 암모니아 수입 방안 검토 절실"
    김두수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소장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청정수소' 에너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연료인 '암모니아'를 대용량 운송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김 소장은 이같이 밝혔다. 전력연구원에 따르면 2036년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서 총 암모니아 1590만톤(t)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0년 암모니아 글로..

  • [석유 미래포럼] 김창종 고려대 연구위원 "수소 인프라 구축서 석유산업 노하우 활용해야"
    김창종 고려대학교 연구위원이 석유와 신재생에너지 양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선 석유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수소산업에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연구위원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탄소중립시대, 수송분야 생태계 전환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먼저 김 연구위원은 수소산업 성장 단계에서 제기되는 여러 문제점를 언급했..

  • [석유 미래포럼] 김태환 에경원 석유정책실장 "바이오연료 안정적 원료 조달·생산 인프라 늘려야"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이 바이오연료 산업 선도를 위해 안정적 원료 조달과 국내 생산 인프라 확대를 강조하고 나섰다.김 실장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바이오연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폐식용유 등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여기서 바이오연료는 석유제품과 화학적으로 유사하지만 기존 내연기관과 인프라 구조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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