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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골프 여기서 하면 성공한다...엠스(Ms)클럽 트룬

비즈니스골프 여기서 하면 성공한다...엠스(Ms)클럽 트룬

기사승인 2010. 06. 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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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이종달 골프전문기자]비즈니스에서 골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만약 아무나 못가는 그런 골프장에서 접대를 한다면 어떨까. 그 접대는 100% 성공일 것이다. 회원과 동반자에게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남들이 그 골프장 회원이라는 단 하나만으로도 ‘명사’임을 인정해 주는 것. 우리 현실에선 꿈같은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을 충족시킬 골프장이 등장했다. 엠스(Ms)클럽 트룬이 바로 그 골프장이다.

단지 라운드만 위해서라면 굳이 비싼 골프장 회원권을 살 이유가 없다. 아직도 회원권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즈니스를 위해서다. 70~80%가 비즈니스의 필요성 때문에 골프장을 찾는다.

그렇다면 비즈니스가 잘 되는 골프장은 어떤 곳일까.

잔디만 심어 있다고 다 골프장이 아니듯 골프장이라고 해서 다 비즈니스 골프장이 될 수 는 없다.

안양베네스트 골프장을 보자.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 쯤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다. 돈이 있다고 이 골프장에 갈 수도 없다. ‘자격’이 있어야 이곳에서 라운드가 가능하다.

그러니 이 안양베네스트 골프장에서 비즈니스 골프라면 성공을 안 할래야 안할 수 없다. 접대하는 사람도, 접대 받는 사람도 기분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엠스클럽 트룬은 바로 이런 비즈니스 골프의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

먼저 회원에게 국내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엠스클럽 트룬 회원은 바로 신원조회도 필요 없는 명사라는 등식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최상의 비즈니스골프 트룬이라 가능

이는 전 세계 26여개국 200여개 골프장을 운영 또는 위탁운영하고 세계적인 골프장 개발 운영기업 트룬이 이 골프장 운영지원 주체이기 때문에 이런 게 가능하다.

또한 회원의 파격적인 혜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엠스클럽 트룬에선 동반자도 명사 대접

분양가 4억원인 프리스티지회원권은 정회원 1인과 지정회원 1인에게는 그린피가 면제된다. 또 정회원 동반자 전원에게 회원대우(50%)를 해준다. 월 4회 부킹보장은 기본이다.

분양가 10억원인 로얄 프리스티지회원권은 대형법인 및 개인VIP에 활용도가 높은 회원권으로서 정회원 1인과 지정회원 1인에게 그린피 면제가 있고 정회원 동반자 전원에게 회원대우를 해주는 조건이다.

특히 여기에 무기명 카드 1매 발급은 가히 파격적이다. 무기명 카드 소지 시 4인 전원에게 월 10회까지 그린피를 면제하고 초과 시는 전원 회원대우를 해주는 상상을 초월하는 혜택이다.

따라서 이 회원권 하나면 비즈니스는 ‘끝’이다. 동반자까지 회원대우를 해주기 때문에 돈 들일도 없다. 평생 ‘공짜 골프’가 가능한 셈이다.

비즈니스 골프를 하면서 회원은 동반자에게 목을 세울 수 있어서 좋고 동반자는 부담 없이 최고의 대우를 받으니 더 바랄 게 없다. 동반자도 회원과 같이 명사 대접을 받는 것이다.

이러한 골프장 운영방침 때문에 회원에게는 골프장에 좀 데려가 달라는 청탁이 줄을 이를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엠스클럽 트룬 회원은 국내 최고의 명사가 될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최고급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

◇교통걱정도 없다...서울에서 30~40분 거리

이를 위해서는 골프장의 접근성도 매우 중요하다.

교통은 골퍼들의 골칫거리다. 수도권 골프장이라 해도 서울에서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골프장이 그리 많지 않다. 요즈음 오전 일찍 티오프해도 하루를 잡아먹는 게 골프다. 그러니 골프 잘하고 돌아오면서 화가 치밀 수밖에 없다.

그러나 수도권 골프장 Ms클럽은 항상 여유롭다
.
서울 강남에서 30~4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강일IC 기점 경춘고속도로 강촌IC까지 40km로 25분이면 충분하고 강촌IC에서 Ms클럽까지는 7km로 10분 이내다. 경춘고속도로는 막히는 법이 없으니 항상 여유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코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에서 시공하며, 총 전장은 7402야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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