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전남 무안군 등 찾아 의정연수…남악신도시 벤치마킹 등

기사승인 2024. 09.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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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배 홍성군의장(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의원들이 무안군의회를 찾아 군의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홍성군의회
충남 홍성군의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무안군 등 3개 도시를 찾아 의정연수를 했다.

홍성군의회는 지난 25일 1일차 일정으로 2018년 시 승격을 위한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맺은 무안군의회를 방문했다.

홍성군과 무안군은 각각 충청남도청과 전라남도청의 소재지로 3읍 체제의 행정구역, 9만명 이상의 인구와 유사한 지자체 면적이다.

양 의회는 각 시군의 우수 정책 사례와 특장점 등을 공유하며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남개발공사를 방문해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의 이전을 시작으로 홍성군보다 먼저 신도시 개발에 착수한 남악신도시 개발 현장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2일차 일정으로 효과적인 군정 질의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글쓰기와 스피치 기법 관련 특강을 진행해 다음 달에 있을 군정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올바른 홍성군 군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에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마지막 3일차 일정으로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을 방문해 특성화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우수한 부분을 홍성군 관광사업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김덕배 의장은 "의정연수를 통해 제9대 후반기를 시작하는 의원들의 마음을 다잡고 다가올 군정질의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홍성군 발전을 위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참고할 수 있는 알찬 교육으로 공부하여 군민분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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