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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선거정의’ 외치는 애국시민들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선거정의’ 외치는 애국시민들

기사승인 2024. 09. 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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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가 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정선거부패방지대, 배재학당 구국동지회,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등 30여 개 보수 시민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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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 행진에 앞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는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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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배재학당 구국동지회의 깃발이 집회 현장에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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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알리기 위한 인간띠 시위대가 선관위 수사를 촉구하는 팻말을 목에 걸고 롯데백화점 방면으로 출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을지한국빌딩 방면(1구역), 롯데백화점 방면(2구역), 신세계백화점 방면(4구역)으로 나눠 인간띠 시위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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