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미스변산 입상자 7명 ‘관광홍보대사’ 위촉

기사승인 2024. 08. 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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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관광명소와 변산반도 국립공원 홍보
위촉
권익현 부안군수(왼쪽 다섯번째)가 20일 '제35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입상자 7명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20일 제35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입상자 7명을 군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미스변산 선발대회는 부안의 관광 명소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권익현 군수는 위촉식에서 미스변산 진 김다형·선 고보경·미 전해경·전북도민일보 김다연·지엘바이오테크 하다현·제일건설 김소연·부안참뽕 김수정씨까지 총 7명을 부안군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권 군수는 "미스변산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안군의 문화와 관광 등 부안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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