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2만4825와 비교하면 127.46%나 올랐다. 한편 구리시는 11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평판지수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10월 평판지수는 38위에 있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작은 도시이다. 부족함이 많지만 나름대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평판지수는 전국 기초지자체의 잣대가 된다. 긍정적인 내용이 빅데이터에 많이 노출되어 상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더 분발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