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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 목사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성료...극동방송 아트홀서 SDC아카데미 초청 강연

서대천 목사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성료...극동방송 아트홀서 SDC아카데미 초청 강연

기사승인 2023. 10.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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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의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교육 해법 6가지 제시
다음 세대를 세우는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지난 14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잘파세대의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으로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홀리씨즈교회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에는 먼저 부모가 변해야 합니다. 세상에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 부모만 있을 뿐입니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변해야 하며 먼저 좋은 부모로 변해야 자녀를 살릴 수 있습니다. 배우십시오 그리고 변하십시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지난 14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잘파세대의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으로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강연'을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0여년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계에서 헌신해온 서대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로 양성해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사회를 맡아 기도회를 인도했던 서대천 목사는 국민일보에 20회 연속 시리즈로 죽어가는 청소년들을 살리는 교육 칼럼을 연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극동방송 일분 칼럼, C채널방송 등에 설교가 방송되고 있으며 현재 국민일보에 다음세대를 살리는 교육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대천 목사는 이날 "잘파(Zalpha)세대를 살릴 교육 해법 6가지의 핵심 키워드는 △사랑의 지도력 △인내 △영성 △실력 △융합 △먼저 부모가 변해라"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지난 14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 전에 SDC의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 사진=홀리씨즈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SDC아카데미(SDC Academy)의 입학설명회 초청 강연에 나선 서 목사는 잘파세대의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교육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잘파세대에 대한 정의부터 했다.   

“잘파세대란 Z세대와 알파세대 합친 1990년대 중반부터 2024년 출생한 자들을 말하며 아날로그보다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인 알파세대는 뭐든지 빠른 접근과 빠른 결과를 원하는 특징이 있다”고 서 목사는 말한다.    

이어 “ 디지털 기기에 과다 노출되어 중독의 위험이 있고 행복감이 낮으며 우울 수준이 높아질 경우가 크고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ADHD, 거식증, 자살충돌, 인지능력 저하가 올 수 있고 전반적으로 무기력과 분노, 불안, 패배 의식과 피해의식에 찌들어 버리는 세대적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정서적으로 무너진 잘파시대 도래에 패배의식과 피해의식에 찌든 우리 자녀를 구출할 교육의 해답을 서 목사는 6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잘파 세대에 필요한 것은 사랑의 지도력이다. 부모들은 무조건 뜻을 다 받아주고 사달라는 것 다 사주고 해달라는 것 다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랑의 지도력이 부족한 부모의 특징은 냉냉한 눈빛과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자녀와 마찰이 싫어 뭐든지 허용하기도 한다. 온갖 부정의 말로 자녀를 비난하기도 하며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자녀에게 투영하기도 한다.  

그러나 잘파세대의 자녀들은 역으로 부모의 진정한 사랑의 지도력를 바란다. 격려와 칭찬, 이해와 배려, 스킨쉽으로 자녀를 교육하고 사랑의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둘째, 잘파 세대에 필요한 것은 부모의 인내력이다. 인내력이 없는 부모는 자녀의 작은 실수에도 화를 내고 끊임없는 잔소리로 자녀의 숨통을 막는다. 나만 옳고 제일 잘안다 편협된 사고로 자녀를 몰아 부친다. 부모가 인내력이 부족하면 자녀는 주눅들고 눈치보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이 살아간다. 그런 자녀들은 도덕성이 아주 낮고 충동적이며 좌절과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절망하는 편이다.  

조급함과 불안함으로 자녀의 등을 떠밀었다면 이제 멈추어야 한다. 아이가 바뀌기까지는 수많은 시간이 걸리니 그때까지는 꼴을 봐주며 기다려야 한다. 또한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의 절제된 교육이다.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 확실한 규칙과 규율 가운데 과정을 응원하며 인내로 자녀를 교육해야 한다.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지난 14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잘파세대의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으로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홀리씨즈교회
셋째, 잘파 세대에 필요한 것은 영성이다. 급변하는 시대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들이 어렸을 때 겪은 트라우마로 살아간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트라우마에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SNS가 더하고 자기의 생각만을 주장한다면 공부가 이런 자녀를 살릴 수 없다.  

이런 자녀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로 부터 왔는지를 아는 영성이다. 근원을 알고 하나님을 알면 어떠한 현실 속에서도 당당함이 생긴다.  

넷째, 잘파세대에 필요한 것은 실력이다. 메타사피언스시대를 맞아 시대를 읽고 앞서 나가는 인재가 필요한 시대이다. 억지로 공부공부 한다면 아이를 더 망가뜨릴 수 있다. 내면의 상처를 먼저 치유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인격자로 만들 수 있는 능력있는 교육과 교육기관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 진입했다. 시대에 맞는 실력을 장착할 수 있게 교육해야 한다.  

다섯째, 잘파세대에 필요한 것은 융합이다. 일차적인 교육으로는 절대 나의 자녀를 성장시킬 수 없다. 사랑과 인내, 실력과 영성을 모두 융합하여 내 자녀 안의 선한 의지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 세가지를 복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융합교육이 필요하다. 융합교육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정체성을 꾸준히 알려주며 인격과 실력과 영성의 훈련을 계속 심어 줄 때 비로서 가능해진다. 자녀를 멋지게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교육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섯째, 잘파 세대에는 먼저 부모가 변해야 한다.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 있을 뿐이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변해야 하며 먼저 좋은 부모로 변해야 자녀를 살릴 수 있다. 배우고 변화해야 한다.  

한편 서대천 목사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SDC아카데미는 교육에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도심형 대안교육학원이다. SDC아카데미는 대학진학에 다른 새로운 전략을 제시해준다. 미국 명문대 입학, 그것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갈 수 있는 커리큘럼과 진학 컨설팅, 대학진학 뿐만 아니라 실력,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기를 수 있도록 개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SDC아카데미는 다른 일회성 컨설팅이나 단기 강좌를 하는 유학원이나 학원과는 다른 대안형 교육을 지향하는 학원이다. 현재 200여 명의 재원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무학년제와 레벨별 반구성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SDC의 모든 커리큘럼은 SAT, AP, TOEFL 등 미국 입시에 직결되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목 수업뿐만 아니라 국제문화학술 발표대회, 영어학술논문 발표대회 등 다양한 논문대회에 참여하고, 또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램도 마련되어 있다.   

강사진 또한 대부분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유학파 출신 재원들과 미국, 캐나다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해외 유학과 조기졸업을 경험했던 강사진이라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1:1 맞춤 컨설팅과 수업이 가능하다.   

SDC아카데미를 직접 찾아와 입학설명회를 여는 미국대학들도 늘고 있다. 올해도 Kenyon College, Depauw University, Lawrence University, Pepperdine Unversity, 미술전문대학 MICA 등이 SDC에서 대학설명회를 가졌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지난 14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 전에 SDC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사진=홀리씨즈교회
SDC아카데미는 미국대학 입학이 가능하도록 진학에 필요한 수업뿐만 아니라 각 대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질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까지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때문에 매달 정기적인 학부모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SDC 입학은 상담과 레벨테스트를 통해 정원 내 수시로 할 수 있다. 또, 여름 3주, 겨울 7주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썸머, 윈터 인텐시브코스도 운영 중이다. 특히 올 겨울 인텐시브코스는 오는 12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엘리멘터리 과정과 주니어& 하이 과정으로 진행된다. 

SDC는 전국에서 지인 추천이나 입소문으로 이사를 오는 입학생도 많다. 이곳 학생과 학부모들은 ‘SDC아카데미는 미래를 꿈꾸게 해 준 곳’ 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유학이든 국내 입시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주니 대학진학의 다른 방법을 찾고 싶다면 꼭 입학상담을 받을 것을 추천했다. 전략을 바꾸면 대학이 보인다며 국내 입시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이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귀띔한다.    

한편, 미국대학 입시 준비생이 90%에 달하는 SDC아카데미의 주요 수강과목은 토플, SAT, AP등이며  2024년 가을학기 기준 미국대학 합격생 추이를 예상해 보면 많게는 25만달러(한화 약3억2500)에서 평균 10~20만달러(1억3000~2억6000) 정도는 장학금을 받고 미국대학에 진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 목사의 '좋은 부모 세미나'를 들은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입학설명회장을 찾은 유정숙씨는 “항상 앞선 교육을 선도하는 SDC아카데미의 교육과 세미나였다. 잘파세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됐고 자녀 교육에 어떻게 반영해야하는지를 배울수 있었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 있다’라는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정미씨는 5년째 서 목사의 좋은 부모 세미나를 들었다며 매번 새롭게 현 세대를 반영하는 이런 교육을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부모 교육이라며 말문을 연다. “잘파(Zalpha) 세대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 오늘 세미나가 너무 유익했고 특히 부모의 사랑의 진정한 지도력이 세미나를 듣고 난 이후에도 마음에 남았다"고 말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지난 14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좋은 부모되는 세미나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 전에 SDC의 성시은 학생이 유창한 영어로 SDC아카데미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홀리씨즈교회
유영순씨는 “잘파세대의 아이들, 말할 수 없는 좋은 환경에서 요즘 아이들이 왜 망가졌는지 비전없이 살아가는지 정확히 분석해주고 해법을 제시해 준 세미나였다”며 “부모가 먼저 변해 사랑의 지도력을 통해 사랑과 인내력 실력과 영성을 융합하여 자녀안의 선한 의지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알게 된 귀한 자리였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윤정씨는 “도대체 ‘내 자녀가 왜 그럴까’라며 급변하는 시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자녀와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부모가 모르는 디지털시대의 잘파세대 자녀교육에 대한 명확한 답을 주었다. 디지털 세대에도 AI가 해줄 수 없는 부모의 자리에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남기옥씨는 “세미나를 듣는 내내 ‘내가 자녀에게 패배의식과 피해의식에 찌들게 한 부모는 아닌가? 내 자녀를 훈육하는 내 모습에 눈빛에 바른 사랑이 있었던가?’ 반성했다”며 “처음 들어보는 잘파세대란 말에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했고 잘파세대로 살아가는 자녀에게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해야겠다. 칭찬의 말과 끊임없는 사랑의 인내를 하고 근원을 아는 영성, 시대를 읽고 앞서가는 실력, 그 모든 것을 융합하는 교육이 답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감히 부모 흉내도 못내는 부모였는데 참 부모되는 방법을 알려준 귀한 세미나였다”고 말했다.

김현영씨는 “서대천 목사님의 자녀 교육 강의는 늘 이 시대를 읽는 최신의 정보와 자녀를 사랑할 줄만 알았지 자녀교육에 무지해 괴물을 키워내는 우리 부모들의 민낯을 보여주시며 신선한 충격과 뼈아픈 각성을 준다”며 “잘못된 부모와 망가진 자녀 모두에게 명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의뢰하는 모든 가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요즘 시절 멸종된 ‘종신형 교육자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주의 종 서대천 목사님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서예화 학생이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7주간의 하버드대학교 썸머스쿨(Harvard Summer School)에 참여했다. 하버드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월드허그파운데이션
한편 지난 6월 하버드대학교 썸머스쿨(Harvard Summer School)에 합격해 전세계 인재들과 함께 공부하며 SDC아카데미를 빛낸 서예화 학생은 이날 “우리는 SDC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며 나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인생을 배웠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함께 찬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난 7주간 하버드대 썸머스쿨에서 방대한 양의 영어책을 읽으며, 심도 깊은 주제를 토론하는 수준 높은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며 “제가 하버드대 썸머스쿨에서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 어떤 교육도 하버드대학이라 할지라도 SDC 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SDC아카데미에서는 하버드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우리 인생에 살아갈 길과 의미와 목적의식을 분명히 심어주었다. 올바른 가치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주고,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1대 1 맞춤 수업으로 정확한 실력 분석과 공부를 해야 하는 정확한 목적을 알려주었다”며 “SDC에서는 영원히 사는 인생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특별한 교육이 있기에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선교사의 파송이 불가능한 러시아, 중국, 몽고, 북한 등지의 주민과 대한민국내의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 구원에 이르도록 하고 더 나아가 성도들의 영적생활의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극동방송은 올해 사역표어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로 정했다. 한국교회 재부흥의 역사를 위해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 등 4개국어로 국내와 북방지역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북방선교의 기수로서 동북아시아 영혼들에게 ‘오직복음’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영적인 선각자로서 시대 상황의 변화와 징조를 직시하고, 가치적 연대를 통하여 복음으로 모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주님의 재림때까지 조국의 복음화와 통일시대의 북한 선교를 주도하며, 방송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세계에 전하는 비전을 성취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극동방송의 전파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동방송 전경. / 사진=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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