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망설이다가 시간만 다 보낸다. 48년 크지 않은 부탁 들어주는 운이다. 60년 혼자 힘으로 겨우 해낸다. 72년 어디 가나 자리 양보 칭찬받는 운이다. | |
37년 약으로 안 되니 정신력이 더 필요하다. 49년 시간 낭비하면 손해 본다. 61년 약해진 부분 강하게 만든다. 73년 약한 부분 보강해 둔다. | |
38년 피곤 오니 감기약 미리 챙긴다. 50년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 피곤해진다. 62년 몸살감기 심하게 들어온다. 74년 필요 없이 술 많이 마셔 실수한다. | |
39년 어딜 가나 젊음을 유지한다. 51년 돈 드리지 않고 몸매 관리 한다. 63년 심한 다이어트로 몸이 마른다. 75년 예쁜 몸매 유지 운동으로 가꾼다. | |
40년 움직여 보니 행운 따른다. 52년 몸에 어떤 옷 다 소화된다. 64년 예술 감각 뛰어나니 기분 최고다. 76년 예전보다 몸이 날씬해진 느낌 받는다. | |
41년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53년 희망 밝으니 숨통 트인다. 65년 골치 썩이던 문서 이제야 호전 된다. 77년 거침없는 노력 성공 눈앞에 와 있다. | |
42년 밝은 성품 가지니 행복 운이 따라 온다. 54년 꾸준한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 66년 주어진 일 최선을 다하는 운이다. 78년 힘들어지면 한번 쉬었다 움직인다. | |
43년 참는 것도 큰 수양이 된다. 55년 참아 가면서 이겨내니 길이 보인다. 67년 높은 경지에 오르기를 도전 한다. 79년 참는 자에게 크나큰 양식을 더 준다. | |
44년 첫술에 배도 부르지 않는 법이다. 56년 주먹 꽉 쥐면 자신감 온다. 68년 마음에 들지 않아도 표현 중요하다. 80년 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한다. | |
45년 눈의 피곤을 가급 적이면 줄여 본다. 57년 짠 음식을 잠시 멀리해야 한다. 69년 몸의 피곤함을 줄여야 한다. 81년 노력 부족 느끼게 된다. | |
46년 근력이 아직도 넘친다. 58년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 유지 한다. 70년 끈기 약하면 근력도 약해진다. 82년 가벼운 운동도 꾸준히 해둔다. | |
47년 운동 만 하고 나면 밥맛도 일품 이다. 59년 가벼운 운동으로 몸도 튼튼해진다. 71년 빠른 순발력 몸에 큰 도움 준다. 83년 평상시 운동으로 몸을 보호해 준다. |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 (02)563-8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