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독도의 날'(10월 25일)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지하광장에서 ‘독도의 사계절’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견학나온 학생들이 독도 사진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전은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 [포토]독도에 손흔들며 지나가는 시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지하광장에서 ‘독도의 사계절’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시민들이 독도 사진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전은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 [포토]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의 사계절
    이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독도의 날'(10월 25일)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지하광장에서 ‘독도의 사계절’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한 시민이 독도 사진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전은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 경찰청, 대테러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협력·공조 필수"
    경찰청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공동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대테러 고위급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한석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신상균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레베카 밀러(Rebecca Miller)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 선임분석관 등 국내외 대테러 관계기관 고위급 책임자와 대학교수, 군·해경 등 대테러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학술토론회 주제는 '테..

  •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금 3억원 확대···국가 책임 강화
    정부가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보상금 한도를 3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늘린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 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란 의사 등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신생아 뇌성마비, 산모·신생아 사망 등 분만 관련 의료..

  • [포토]박 차관 "31일 서울대병원이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박민수 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박민수 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박민수 차관 "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오늘날씨] 올가을 가장 쌀쌀한 아침…10도 이하 '뚝'
    목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도(중부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 5도 이하)로 전날보다 크게 10도가량 떨어지겠다.또 24일까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낮 최고기온은 18~23도가 되겠다.이날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

  • [카드뉴스] '이 증상' 나타나면 '오늘부터 운동해야!'
    [카드뉴스] '이 증상' 나타나면 '오늘부터 운동해야!'내일부터….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바쁜 일상에서운동을 위한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습니다.그렇게 운동을 미루고 미루다가도‘이 증상’이 나타나면 오늘부터 운동을 꼭 해야 합니다!몸이 보내는 ‘무시할 수 없는’운동 신호! 어떤 게 있을까요?<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 공노총, 타임오프 반대 연좌농성 벌인 위원장 등 석방 촉구
    공무원노조가 합의없는 타임오프에 반대해 연좌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된 공무원노조원들의 석방을 요구했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23일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석현정 위원장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국공노) 위원장의 강제 연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무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공무원근면위) 위원인 이철수 국공노 위원장은 지난 22일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참석 위원 중 유일하게..
  •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층 '절도 범죄'…"경제안전망 강화·고립환경 개선 필요"
    지난해 절도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가운데 61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절도 범죄 피의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범죄를 저질렀는데, OECD 노인빈곤율 1위 국가인 한국에서 고령층의 절도 범죄는 지속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23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절도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전체 10만526명이다. 이 중 61세 이상 고령층은 3만921명(30.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 "자식 취업난·생활고 탓에"… 쉼터대신 일터 내몰린 고령층
    "아들들이 아직 취준생이라 생활비를 내가 벌어야 해요." 70대 중반 최모씨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력 8년차 베테랑 경비원이다. 30년 넘게 자동차 부품 회사를 경영하던 그는 적자가 지속되자 60대 후반 회사를 정리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사장님' 소리만 듣던 최씨가 '최 반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데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자식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황 때문이었다. 최씨는 "아들이 둘이지만 계약..

  • 교육부 "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환영…동맹휴학 승인 불가"
    교육부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의료계의 요구 조건에 대해 의대 조건부 휴학 승인 등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교육부는 23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현재의 의정 갈등을 극복하고 의료개혁이 한 걸음 더 진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대한의학회와 의대 학장들의 협의체인 의대협회는 성명을 내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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