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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재 현안에 대해 브리핑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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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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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한의 오물 풍선과 대북 확성기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구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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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콜롬비아에 조선 제조 실습 기자재 기증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 카르타헤나 국립직업훈련원(SENA)에서 조선 제조 훈련에 필요한 필수 장비 230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코이카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00만 달러(약 69억 원)를 투입해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조선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조선 분야 관리·기술 인력 한국 초청 연수·조선소 및 관련 기자재 기업 대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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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콩 선사·북한 선박 독자 제재키로… 北 석탄 불법환적 혐의(종합)
정부가 홍콩 선박회사 1곳과 북한 선박 1척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에 올리기로 했다. 불법 해상환적으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 등이다.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홍콩 소재 선박회사 HK이린(HK Yilin) 사(社)와 북한 선적 선박 덕성(TOKSONG)호를 오는 19일자로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8일 외교부가 밝혔다. HK이린 사는 무국적 선박인 더이(DEYI)호를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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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내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라오스행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내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라오스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18일 조 장관인 오는 25~28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한-아세안, 아세안+3(APT),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등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한-아세안 호혜적·포괄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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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콩 선사·북한 선박 독자 제재키로… 北 석탄 불법환적 혐의
정부가 홍콩 선박회사 1곳과 북한 선박 1척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에 올리기로 했다. 불법 해상환적으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 등이다.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홍콩 소재 선박회사 HK이린(HK Yilin) 사(社)와 북한 선적 선박 덕성(TOKSONG)호를 오는 19일자로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8일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HK이린 사는 무국적 선박인 더이(DEYI)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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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말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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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밝은 표정으로 발언하는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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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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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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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인사말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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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관, 내주 워싱턴 찾아 북한인권국제대화 참석… 캠벨 美 국무부장관 회동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내주 미국을 방문해 북한인권 국제대화에 참석하고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동한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21∼26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부·의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에 참석한다. 통일부 장관의 미국 방문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으로, 김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캠벨 부장관 등 미국 정부 인사와 의회 인사, 한반도 전문가들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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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외교차관 회동… 협력 증진 방안·국제정세 등 논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부 차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왈리드 알-쿠라이지 사우디 외교부 차관과 면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후속조치 이행을 포함해 양국 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동지역 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한국과 사우디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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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전단 금지’ 입법 움직임에 “신중 검토 필요”… 野 “의원 모욕”
통일부가 야권의 대북전단 금지 입법 움직임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취지를 들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의원 모욕"이라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된 통일부 업무보고 자료에는 "대북전단 관련 법률 개정은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헌법적 가치임을 강조한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헌재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