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동훈 대표 '생각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r.인요한의 한국형 구급차 2.0 국회 전시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추경호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r.인요한의 한국형 구급차 2.0 국회 전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악수 나누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r.인요한의 한국형 구급차 2.0 국회 전시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김기현 의원과 인사 나누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r.인요한의 한국형 구급차 2.0 국회 전시회'에 참석해 김기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생각에 잠긴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Dr.인요한의 한국형 구급차 2.0 국회 전시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 추경호 '돈봉투 혐의' 野 의원 겨냥 "시간끌기식 침대축구 전술 사용"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야당 의원들을 겨냥해 "시간끌기식 침대축구 전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야당 의원들이 모두 '배째라'식으로 일관하며 끝까지 소환에 불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검찰은 지난 17일 김영호, 민병덕, 박성준, 전용기, 백혜련 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 대법원 판결 앞둔 조국, 5번째 李 기소에 “국가폭력”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가폭력"이라며 수사와 기소 분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항소심 징역 2년 선고 이후 대법원 확정 판결을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19일 이 같은 검찰의 이 대표 불구속 기소 소식에 "대통령 정적에 대한 검찰의 끝도 없는 전방위적 먼지떨기식 수사"라며 "국가폭력"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 대..

  • 민주, 김건희 특검법 관철 릴레이 규탄 행동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릴레이 규탄 행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시민들에게 (김건희 특검법 관찰에 대한) 민주당의 의지를 과감하게 알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원내대변인은 "2차 비상행동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 될 것"이라며 "의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특검 관철 피켓시위를 하고, 서울시당에서는 정책 홍보차량을 현장에 배치 할..

  • 민주 "불필요한 예산 과감히 삭감"…'준예산' 사태 언급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불필요한 예산 감액을 과감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예산 심사 정국인데 시한에 얽매이지 않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감액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국회가 가진 예산 심사권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며 "다만, 준예산 상황은 아직은 염두하고 있진 않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할 순 없다"고 전했다.준..

  • 최민희 "전화 그만해라…'죽는다' 발언 셌다는 거 인정한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자신이 "(비명계가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제 발언이 너무 셌다는 거 인정한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님들, 전화 그만해달라. 공개적으로 답 드린다"며 이 같이 썼다.최 의원은 "제 발언이 너무 셌다는 거 안정한다"면서 "민주당이 똘똘 뭉쳐 정치검찰과 맞서고 정적 죽이기에 고통 받는 당 대표를 지켜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

  • ‘비명 죽는다’ 논란에…민주당내 “지나치다VS비명계 못움직인다” 불협화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인한 리더십 불확실성에 당내 지지층이 균열을 예고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당내에서도 비명(비이재명)계의 독자적 행동을 견제하고 나서는 한편 지나친 부적절한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는 불협화음이 쏟아지고 있다.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표와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알려진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최근 당내 일각에서 '비명계가 움직이면 당원들과 함께 죽이겠다' 등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 박찬대 "尹, 김건희특검 거부하면 이승만 이후 최악의 기록"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날 한덕수 주재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 안건이 상정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요구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또 다시 거부권을 행사하면 김건희특검법만 세 번째, 취임 이후 모두 25번째 거부권 남발"이라고 지적했다.박 원내대표는 "4.19 혁명으로 쫓겨난 독재자 이승만..

  • 민주당, 특검법 관철 위한 2차 비상행동 “尹 삼권분립 유린 주범”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2차 비상행동에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24번의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삼권분립 유린의 주범이라고 꼬집었다.박 원내대표는 18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2차 비상행동 선포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각오로 비상하게 행동하겠다 말씀드린다"며 "기필코 승리합시다"라고 밝혔다.그는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국정농단 정황이 연달아..

  • 韓 '당원게시판 논란' 딜레마… 당내선 '당무감사 수용' 압박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판결 이후 여권에서는 여당 내 분열을 최소화하고 단결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부부 비방글에 대해 한동훈 당대표가 먼저 당무감사를 받아들여야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8일 본지와 통화에서 "여당이 계파 갈등을 넘어 단결하기 위해..

  • 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 특감·채해병 국조는 이견
    여야가 오는 22일까지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추천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을 22일까지 추천을 마무리하고 정기국회 때 임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는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다. 다만 현재는 6명의 재판관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추천을 미뤄왔기 때문이다.또한 여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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