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841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수자원공사, 고강도 혁신이행으로 혁신공기업 도약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2023년 공공기관 혁신계획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하기 위해 '혁신이행 전담반' 발족 및 경영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수자원공사는 2022년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에 부응해 재무위험 기관이 아님에도..

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 4곳 이름 지어주세요”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개교 예정인 4개 신설 학교의 교명 제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신청은 지역주민, 입주예정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공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대전시, 장동·계족산 일대 생태휴양 ‘힐링’ 공간 조성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대전시는 장동·계족산 일원을 대규모 생태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에 265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숲 복원을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개발제한구역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하면서..

수자원공사, 물 문제 해결 협력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물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대·중견·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

세종시 ‘대곡교’ 재가설 공사 완료… 10일 개통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지난 2020년 8월 집중 호우로 붕괴된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소재 '대곡교'의 재가설 공사가 완료됐다. 대곡교는 기존 40m, 너비 6m 교량을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 45m, 너비 7m 규모로 세워졌다. 소정면 인근 국도와 대곡 1리 마을을 연결하는 대곡교..

KT&G복지재단, 한강 환경정화 ‘아름드리 피크닉’ 활동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KT&G복지재단이 지난 4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명과 함께 한강 환경정화를 위한 '아름드리 피크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으로 붐볐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원효대교 남단부터 여의하류IC 교차로까..

세종교육청-세종충남대병원, 학생 건강증진 ‘ 맞손’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과 힘을 모은다. 시 교육청은 7일에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등 세종학..

'10년 표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탄력’…연내 착공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10년 넘게 표류했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4월 유성복합터미널 기본설계를 완료했고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공공건축가 자문, 지역내 운수사업자..

세종·대전·충북·충남 공공기관, 14일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합동으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선다. 채용 상담과 길잡이 특강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오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충북·충남과 합동으로 '2024년..

세종시, BRT B0 증차·증회… B6노선 신설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세종치가 오는 11일부터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B0노선을 증차·증회하고 B6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이번 증차·증회, 노선 신설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저감,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강화 등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B0노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