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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GF] '운영의 팀이라 불러다오' T1, 7매치 치킨 먹으며 2위 등극
T1에게 모자랐던 딱 하나가 바로 순위 포인트였다. T1은 치킨과 함께 그 갈증을 풀어내며 그랜드 파이널 순풍을 타기 시작했다.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12월..

[PGC GF] 미친 교전력의 T1! '타입' 이진우 "쫄지말자는 생각으로 했다"
"쫄지 않고 과감하게...자신감이 경기력을 바꿨다'"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차에서 T1이 총점 47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경기 후 T1의 '타입' 이진우가 인터뷰를 통해 하루 동안의 경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타..

[PGC GF] T1, 1일차 3위…교전 중심 플레이로 존재감 과시 (종합)
T1이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차를 3위로 마무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T1은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총점 47점을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T1은 GF 1일차에서 강..

[PGC GF] 졌지만 너무 잘 싸운 광동 프릭스, '살루트' 맹활약 힘입어 10킬 2위 마무리, 6매치 치킨은 VP
광동 프릭스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그랜드 파이널 1일차를 최고의 기세로 마무리지었다. T1 역시 특유의 팀컬러를 살리며 9킬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6매치의 치킨은 VP가 차지했다.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PGC(펍지..

[PGC GF] 한국팀 나란히 1, 2위... 광동 프릭스 12킬 치킨으로 선두 등극, T1도 미친 교전력으로 9킬 추가
PGC 2024 그랜드 파이널에 임하는 한국 팀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4매치가 끝난 시점, 광동 프릭스와 T1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앞선 매치에서 아쉽게 치킨을 놓친 광동 프릭스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4매치 치킨을 차지했다. 광동 프릭스는 12킬 포함 22점을 올리며..

[PGC GF] '타입'의 미친 피지컬 쇼! T1, 14킬 올리며 19점 획득, 3매치 치킨은 BB
T1과 광동 프릭스가 동시에 치킨을 노렸으나 결국 BB가 어부지리로 3매치의 주인공이 됐다. T1은 압도적인 교전 능력을 과시하며 14킬을 올렸으나 매치 막바지에 광동 프릭스와 BB에 휩쓸리며 아쉽게 치킨을 놓쳤다. 광동 프릭스도 유리한 서클을 받으며 치킨을 노렸지만 조금 더 노련했던..

[PGC GF] 눈으로 따라갈 수 없는 템포! FaZe, 1매치 치킨 차지하며 22점 획득, T1, 광동은 각각 5점, 1점 올려
그랜드 파이널 첫 경기부터 동시다발적인 난타전이 이어지며 역대급 PGC를 예고했다. 그랜드 파이널 첫 치킨은 12킬을 기록한 FaZe가 차지했다. T1과 광동 프릭스는 각각 5킬과 1킬을 챙겼으나 순위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 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심지연이냐 홍현지냐, 스크린골프 최종전서 승부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스크린골프 여왕 자리를 놓고 심지연과 홍현지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골프존은 2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원 규모의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지투어 위민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어 올 한 해를 결산하는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대..

평택해경, 승조원 복지시설 ‘해랑관’ 준공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평택시 포승읍에 평택해경 전용부두에서 함정 승조원 복지시설인 '해랑관'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최진모 서장을 비롯한 함정에 근무하는 경찰관 등 60여명이 참석해 함정복지관 준공식을 축하했다. 이..

헌재 "尹 탄핵심판 서류, 아직 미배달"…닷새째 수취거부
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헌법재판소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탄핵심판 관련 서류가 여전히 미배달 상태라고 밝혔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어제자로 발송한 우편은이날 오전 우편부가 관저에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역시 마찬가지로 수취를 거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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