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3,163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고려아연 결전까지 한 달…노조도 나서 국회 부의장 면담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고려아연이 다음달 23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표 대결이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20일 주주명부를 폐쇄했다. 더 이상은 지분확대가 아닌 국민연금, 소액주주들의 표를 얻기 위해 명분과 경영 당위성에 대한 설득이 필요한 시기다. 고려아연은 사활을 건..

사업 재편 정지한 두산, 반도체·수소 시너지 모은다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두산그룹이 소규모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은 최근 비상계엄 여파로 주가가 급락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로 옮기는 내용의 사업 재편을 무산시킨 바 있다. 대신에 반도체와 수소 부문에서 효율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중점으로 둔..

LS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대한사이클연맹 선거 출마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LS그룹 3세 이상현 주식회사 태인 대표가 제29대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과거 구자열 전 LS그룹 회장이 14년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이상현 대표가 당선된다면 다시 LS그룹 인사가 연맹을 이끌게 되는 셈이다. 이..

코오롱그룹 故 이동찬 선대회장, 대한민국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올해로 서거 10주기를 맞은 코오롱그룹 고(故) 이동찬 선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한국경영학회는 2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24년도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통해 이동찬 선대회장을 기업가 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

HD현대, 미국 테라파워와 SMR 핵심설비 개발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HD현대가 미국 테라파워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핵심설비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차세대 원자로 혁신기업 테라파워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원자로 용기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시에..

한화,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 조선소 최종 인수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한화그룹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 인수를 위한 제반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수 완료는 지난 6월 20일 모회사인 노르웨이 아커와 본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번 인수는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인..

“돌릴 수 있는 돈 4조” 롯데케미칼, 어필 먹혔다… 2조 조기상환 우려 해소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롯데케미칼이 약 2조원의 회사채 조기 상환 위기를 사채권자들의 지지를 얻고 무사히 넘겼다. 롯데케미칼은 회사채 14개에 '3개년 누적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5배 이상 유지' 항목을 충족하지 못해 기한이익상실(EOD) 원인이 발생한 상태였다. 쉽게 말..

GS칼텍스, 카이스트와 다문화 인재 키운다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GS칼텍스는 1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카이스트와 다문화 우수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인재 후원 사업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향후 4년간 매년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며, 카이스트는 다문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 재학생 대상..

권오갑 HD현대 회장, 모교 한국외대에 2억 기부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19일 서울 이문동 한국외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 서명식에는 권오갑 회장을 비롯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김춘식 서울캠퍼스부총장, 김민정 재무·대외부총장, 홍성민..

고려아연 "MBK 매집현황 충분히 대응…적대적 M&A 저지"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의 지분 추가 확보에 대해 "실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왔고 이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충분히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이 적정가격 보다 높아 배임이라고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19일 MB..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