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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아시아투데이 월 구독료 2월부터 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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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 01. 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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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문제작비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라 대부분의 신문사들이 구독료를 인상하는 상황에서도 본지는 독자님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구독료 가격을 현행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배달원 처우 개선을 위해 부득이 구독료 조정을 하오니 독자님들의 많은 이해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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