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통령실 시민사회1비서관에 주관성 선임행정관 승진 임명

대통령실 시민사회1비서관에 주관성 선임행정관 승진 임명

기사승인 2024. 10. 16. 10: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241016_172117041
주관성 대통령실 신임 시민사회1비서관.
대통령실 시민사회1비서관에 주관성 선임행정관이 승진 기용됐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주 선임행정관은 최승준 비서관 후임으로 지난 14일 시민사회1비서관에 임명됐다.

국회 보좌진 출신인 주 신임 비서관은 지난 대선 캠프 때부터 일해 온 원년 맴버다.

최 전 비서관역시 대선 캠프 때부터 일해온 맴버로, 업무 피로도를 이유로 지난 8월 말 사임했다.

최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 외가 쪽 6촌으로 알려졌다.

장순칠 시민사회2비서관이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후임 시민사회2비서관 인사도 곧 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사회1비서관은 법정단체 등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2비서관과 3비서관은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