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구딸, 홈 캔들 ‘레 조르 구딸’ 컬렉션 출시

베스트셀러·신규 포함 5개 향으로 구성

아모레퍼시픽의 구딸이 선보인 홈 캔들 '레 조르 구딸' 컬렉션.

아모레퍼시픽의 향수 브랜드 구딸은 홈 캔들 '레 조르 구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홈 캔들 컬렉션은 베스트셀러 향과 새로운 향 2가지를 포함해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구딸의 베스트 셀러 '윈 포레 도르'는 시트러스한 향과 우디한 향이 특징이다.

'엉 에어 드 아드리앙'은 상큼한 향을 '윈느 메종 드 깜빠뉴'는 블랙 커런트 향을 담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앰버 에 볼립떼'는 샌달우드 향이며 '부아 서더'는 스모키한 우드 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