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쉐 X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첫 런칭 완판, 오는 4일 2차 방송

/라로쉐

프랑스 글라스웨어 라로쉐가 오는 4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방송된다. 지난 4월 13일에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 라로쉐는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빠르게 두번째의 후속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라로쉐는 1475년부터 글라스마스터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귀한 오리지널 유리 제품을 압착 유리와 입으로 불어서 만든 크리스탈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조상들이 습득한 주요 노하우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트렌드를 접목해 다양한 유리 제품을 생산해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유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서 그 이상의 역사적인 가치로 인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의 상징인 EPV 훈장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라로쉐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호프인터내셔널은 이번 라로쉐의 두번째 방송 역시 라로쉐를 대표하는 전통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베르사유 컬렉션을 선택했다. 라로쉐 베르사유 컬렉션의 1번 구성은 라로쉐의 고블렛 잔과 롱 드링크 잔이다. 라로쉐 고블렛 잔은 테이블에 늘 놓고 물, 와인, 디저트를 우아하게 담아낼 수 있으며 롱 드링크 잔은 얼음을 넣어 마시는 음료수나 과일 주스를 즐기기에 좋고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까지 완벽한 실용적인 세트다.

2번 구성은 라로쉐 베르사유 플레이트와 유리 볼이다. 어떤 음식을 담아도 먹음직스럽고 산뜻하게 돋보이는 플레이트는 14cm, 19cm 두 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 요거트와 과일,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어울리는 유리볼은 아침식사, 브런치 테이블, 홈스토랑 테이블까지 두루두루 사용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호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첫 런칭 방송에서 라로쉐 유리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기쁘다” 며 “라로쉐의 베르사유 컬렉션은 프랑스 역사의 중심인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우아한 조개껍질과 꽃의 모티프로 장식돼 역사적인 의미까지 빼놓을 수 없는 제품들이다. 두번째로 준비한 방송을 통해 라로쉐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확실하게 각인되기를 바라고 더불어 방송 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니 많은 분들이 방송을 놓치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로쉐의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는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