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권,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홍이삭과 한솥밥

조권,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홍이삭과 한솥밥

기사승인 2024. 06. 19. 08: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40619_조권 아카이브아침_image
조권이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아카이브아침
가수 조권이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카이브아침은 18일 "다재다능한 조권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권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으며 '이노래', '친구의 고백',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죽어도 못 보내'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또 2012년엔 솔로 가수로서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보여줬으며 음악 뿐 아니라 각종 예능, 뮤지컬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조권은 오는 20일부터 인터파크 유니플렉스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이블데드' 스캇 역에 캐스팅됐다.

한편 조권이 새 둥지를 튼 아카이브아침에는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과 김제형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