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8℃

도쿄 28.5℃

베이징 14.3℃

자카르타 27.4℃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속항원검사 도입…PCR검사는 고위험군만 (속보)

이전기사

추석 휴전 끝 여야 전운…쌍특검·지역화폐법 오늘 본회의 상정

다음기사

합참, 인태 軍 고위급 회의 참가…"국제 공조 강화 계기될 것"

신속항원검사 도입…PCR검사는 고위험군만 (속보)

기사승인 2022. 01. 21. 08: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속항원검사 도입…PCR검사는 고위험군만 (속보)

천현빈

dynamic@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한반도 접근하는 ‘열대저압부’…주말 내 거센 비바람

한반도 접근하는 ‘열대저압부’…주말 내 거센 비바람

이재명 “檢 대통령 정적이라고 없는 사건 만들어 감옥보내..

이재명 “檢 대통령 정적이라고 없는 사건 만들어 감옥보내..

檢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 “국민..

檢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 “국민..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法 “증거인멸 염..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法 “증거인멸 염..

한·체코 비즈니스포럼 개최…최태원·이재용·정의선·구광모..

한·체코 비즈니스포럼 개최…최태원·이재용·정의선·구광모..

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 1순위 청약에 5만6000여명..

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 1순위 청약에 5만6000여명..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