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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질의에 답하는 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YTN·TB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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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답변하는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YTN·TB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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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방송통신위원회·YTN·TBS 국정감사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증인들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YTN·TB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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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안보상황점검위 "北 진지한 대화 필요해"
더불어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가 15일 첫 회의를 열고 최근 오물풍선 살포와 무인기 침투 주장 등의 북한 도발과 관련해 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남북이 채널을 열고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오인과 오판이 없게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위원회 위원장은 박지원 의원이 맡았으며, 간사로 위성락 의원, 자문위원 겸 위원으로 김병주 최고위원과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이 임명됐다.국회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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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재보궐선거, 나라 살릴 기회" 지지 호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단순히 기초자치단체장 하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나라를 살릴 기회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신 번쩍 들도록 국민께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내일 인천 강화, 부산, 금성, 전남 곡성·영광 등 전국 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진행된다. 다시 한번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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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韓, 부선 선거 지면 대표직 유지 어려울 것…尹이 가만 두겠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패하거나 야당 후보와 근소한 표 차이로 승리할 경우 한동훈 대표가 자리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부산 금정구는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불리는 곳인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단일화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게 되면 즉각적으로 집권 세력 내부에 큰 파문이 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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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재보선 책임회피용 '金여사 공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김건희 여사 공격은 혹시 10·16 재보선에서 참패하면 그 책임론을 최소화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혹시 패배하면 김 여사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한 대표는 지난 총선 패배 직후에도 참패 책임론이 일자 그 책임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용산 관련 인사들 때문이라고 에둘러 표현한 적이 있다. 이런 한 대표의 입장 때문에 다음 주 초 예정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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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행보 한동훈… 재보선 결과·尹 독대가 '분수령'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를 고리로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10·16 재보궐 선거와 다음 주 초로 예상되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에 그 성패가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기상으로는 당 대표 취임 100일이 되는 오는 30일 전후가 될 전망이다.한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므로 '라인'이 존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한 대표는 앞서 지난 12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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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 다 뒤집어져"… '명태균 입'에 탄핵 빌미찾는 野
'정치 브로커'로 불리는 명태균씨의 입이 연일 여권을 흔드는 가운데, 명씨와 관련된 의혹들이 향후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야권의 공격 수단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명씨는 윤 대통령의 대선출마 전후 모든 과정에 자신이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오세훈, 김종인,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등 유력 정치인들과의 뒷거래를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명씨는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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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vs 이·조 '악연 트로이카' 부산금정 보궐서 명운 건다
여야가 10·16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금정구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야권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이 지역이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 지역은 이른바 '악연 트로이카'로 불리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리전 양상을 띠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4일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재보궐선거 하루 전인 15일 마지막으로 부산을 찾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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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질의하는 박지원 의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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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임기훈 총장
임기훈 국방대학교 총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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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발언하는 김규현 변호사
김규현 변호사(맨 왼쪽)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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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질의에 답하는 최택용
최택용 사업가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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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답변하는 송호종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직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