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오른쪽)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與 "재보선, 지역 일꾼 뽑는 선거"…野 '정권 심판론' 반박
    국민의힘은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6일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이번 선거는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영광·곡성 등 기초자치단체장 4명과 서울시 교육감 1명을 선출하는 '미니 재보선'이지만, 그 결과에 따라 정국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울시민들에게 교육감 보궐선거 참여를 요청했다.한 대표는 "교육감 선거는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에 어느 선거 못..

  • 野 "재보궐선거, 尹 정권 2차 심판대로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이 10·16 재보궐선거를 "윤석열 정권의 2차 심판대로 만들어달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선두에 서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가장 강력한 심판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김 대변인은 "공식선거운동 13일 동안에도 윤석열 정권의 파탄난 국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건들이 연이어 드러나고 있다"며 "바닥이 어딘지 알 수 없는 국정혼란에 온 국민들이..

  • '운명의 날'…기초단체 4곳·서울교육감 재보선 투표 시작
    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10·16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16일 오전 6시 전국 240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기초자치단체장(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군·곡성군) 4명과 서울시 교육감 1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포함한 최종 투표 결과는 이날 늦은 밤 시간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 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8.98%였..

  • 바람잘 날 없는 與… 尹·韓 독대 앞두고 '계파싸움' 격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김건희 여사 기소와 대통령실 인적 쇄신 발언이 나온 후 여당 내 계파 싸움이 격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사이 벌어진 이른바 '윤한 갈등'에 비해 늦게 표면화됐지만 강도는 더 세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한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 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단체로 모임을 가지면서 사실상 계파 정치를 시작한 데 따른 결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친윤(친윤석열)계..

  • 한동훈, '명태균·김여사' 카톡 공개에 "제가 말한 조치 신속 실행돼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제가 이미 말씀드린 조치들을 신속히, 반드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 금정구를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런 이야기까지 하기엔 부적절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 대표가..

  • 野, '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 출범… 1호 대상자 강혜경씨 선정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당내 '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1호 보호 대상자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를 선정했다.위원장을 맡은 전현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윤석열 정권이 각종 정권의 비리와 부패범죄의혹, 국정농단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제보하고 싶어도 신변의 위협이나 불이익이 두려워 제보를 못하고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단지 제보 받을뿐 아니라 제보자들의 신분보장,..

  • [속보] 한동훈, '명태균-김여사' 카톡 공개에 "제가 말한 조치 신속 실행돼야"
    [속보] 한동훈, '명태균-김여사' 카톡 공개에 "제가 말한 조치 신속 실행돼야"

  • 與집안싸움에 묻히는 '李사법리스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권의 내홍 때문에 관련 이슈가 묻히고 있다는 비판이 보수층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야권이 김건희 여사를 고리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와중에 여권이 적전분열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여당이 171석의 거대 의석을 총지휘하는 제1야당의 대표가 대형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데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내부 총질'로 시간을 허비..

  • [포토] [2024국감] 국감장 자리한 뉴진스 하니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어도어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김주영 대표 발언 듣는 뉴진스 하니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어도어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국정감사 참고인 하니 팜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리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답변하는 김주영 어도어 대표
    김주영 어도어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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