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발의하는 민주당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와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 의안과에 ‘김건희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 [포토]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발의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와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 의안과에 ‘김건희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 [2024 국감] 노종면 “과학기술계 출연연서 ‘외부갑질 심각’ 응답 4배 증가… 주무부처 갑질이 가장 많아”
    국내 과학기술계 조직 내·외부 갑질 문화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출연연구기관 구성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외부 갑질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2018년 대비 4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2월 '출연(연)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 추경호 "헌법재판관 여야 1명씩이라도 우선 추천하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야당을 향해 이날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관 3명 후임 추천을 두고 "이견이 조정이 되지 않으면 여야 각 한명씩 우선 추천하는 절차라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은 여야가 각 1명씩 추천하고 여야 합의로 1명을 추천하는 것이 오랜 관례"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주당이 이를(관례를) 무시하고 헌법..

  • [포토] 인사하는 이재명·오세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경제안보 전쟁-한국의 생존전략’ 주제로 열린 2024 국민미래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인사하는 한덕수·추경호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경제안보 전쟁-한국의 생존전략’ 주제로 열린 2024 국민미래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손잡은 이재명·추경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경제안보 전쟁-한국의 생존전략’ 주제로 열린 2024 국민미래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한동훈 "김 여사 대선 당시 약속대로 대외활동 중단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김건희 여사가 대선 당시 약속한 대로 대외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와 관련한 일들로 모든 정치 이슈가 덮이는 게 반복되면서 정부의 개혁 추진이 국민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또 "김 여사 관련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반드시,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 "(김 여사가)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

  • [포토] 최고위 참석한 김재원 최고위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리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대표.

  •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한동훈 "김여사 대외활동 중단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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