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野, 이재명 사법리스크 “판결, 국민앞에 생중계해야”
    야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관련 '릴레이 1심' 최종 판결을 생중계 해 논란과 혼란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28일 "생중계를 통해 국민들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이 대표 판결 생중계를 위한 국민 청원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1심 앞 두고 이 대표 본인은 물론 친명(친이재명)계의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다. 무죄 청원운동이라는 전대미문..

  • 박주민 "김건희 특검법, 與 이탈표 늘어날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3차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 이탈표가 1차, 2차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나와 "국민의힘 의원들 일부는 당과 대통령실과의 관계가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당은 11월 1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세 번째로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그는..

  •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모두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한동훈·추경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與, 北 러시아 파병에 "野 규탄 동참해야…대한민국 정당 맞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대한민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도 강하게 규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건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일이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북한에 참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비판의 화살을 우리 정부와 국민의힘에 돌리고 있다"며..

  • 박지원, 韓 향해 "대통령 비판·걱정하는 70% 국민 뜻대로 결단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걱정하는 70%의 국민 뜻대로 결단해야 나라가 산다"고 밝혔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내외분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지금 20%, 즉 지지하는 국민만 보고가시는 대통령 내외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곧 10%대 지지로 진입한다고 해도 눈도 꿈쩍들 안하실 것이다"고 했다.그는 "시중..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next block
  • 정치 많이 본 뉴스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