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악수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동운 공수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접견하고 있다.

  • [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오동운 공수처장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접견하고 있다.

  • [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하는 오동운 공수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접견하고 있다.

  • [포토] 국회 찾은 오동운 공수처장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0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 [포토] 오동운 공수처장과 악수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접견하고 있다.

  • 권영진 의원 “40만 배달라이더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위한 법 개정 추진”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주최한 ‘이륜차 배달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대토론회’가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배달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이륜차 배달종사자 수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법적·제도적 보호장치가 부족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진 의원은 환영사에서 “배달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했으며, 현재..

  • 與 배현진 "99.9% 카피 법안" VS 野 김윤덕 "정상적인 입법 활동"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본인이 발의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대로 베껴 발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상적인 입법 활동"이라고 반박했다.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김 의원이 별안간 이 법안을 그대로 99.9% 카피한 법안을 들고 와서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시키고 내일 심사를 통해 본인이 제정법을 같이 만들겠다고 한다. 사실상 절도 입법 형..

  • 與, 이재명 기소에 "공직자 기본 갖춰지지 않아"
    국민의힘은 19일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기지사 시절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로 불기소한 것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기본조차 갖춰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 혐의가 또 하나 늘어 동시에 5건의 재판을 받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는) 경기지사 시절 관용차를 사적 용도로 사용하고, 경기도 예산으로 집안 제사에 사용할 과일을 구매했다"며 "배임 규모가 1억..
  • "국회 추천 없어도 北인권재단 이사 임명"
    국민의힘은 19일 국회 추천 없이도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북한인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당론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미루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정해진 기간 내에 추천하지 않을 경우 통일부 장관이 직접 임명할 수 있게 하는 개정안이다.국민의힘 신동욱, 조지연, 박준태, 박충권 의원은 이날 이런 내용의 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북한인권법 개정안은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대표발의..

  • 당원게시판 논란 과열… 김기현 "당무감사해 논쟁소지 없애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당내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금방 해결될 수 있는 간단한 문제 때문에 우리 당 내부에서 불필요한 혼란이 커지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당무감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격화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선적 실체가 드러나고, 일극 독재체제 민주당의 허약함이 백일하에 노정되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이런..

  • 민주, 文 정부 사드 배치 수사 의뢰에 "정치보복 돌격대 그만둬야"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의도적으로 지연했다는 의혹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과 관련해 "정치보복 돌격대 노릇은 그만둬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대책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전임 정부를 향해 칼을 휘두른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 무수히 많이 봤던 장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감사원은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 고의 지연 의혹에..

  • 친명 조직 혁신회의, '李 무죄촉구 탄원서' 제출…"재판부 압박은 아냐"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친명(친이재명)계 원외조직 더민주혁신회의가 19일 법원에 '이재명 무죄 촉구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112만 명 이상이 동참했다. 오는 25일 있을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와 관련해 공정한 판결을 촉구한다는 취지다.혁신회의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3시께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선고 재판을 앞두고 지난 13일에 이어 서울중앙지법에 무죄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혁신..

  • 홍준표, 韓 겨냥 "가족 동원 됐다면 대표자만 처벌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9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그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한 대표 가족이 전부 동원됐다면 가족 중 대표자가 될 만한 사람만 처벌하는 것이 수사의 정도"라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 범죄의 경우 가족 모두를 처벌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보여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한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난..

  • [포토]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특별 강연회 기조연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역사 주도 초일류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별 강연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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