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경영계 건의사항 받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만나 간담회를 하기 전 경영계 건의사항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경총 찾은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만나 간담회를 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포토]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전봉근 한국핵정책학회 회장, 이상현 전 세종연구소 소장, 안호영 전 주미대사, 김흥종 고려대 교수·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 김상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이사장, 이경석 인천대 교수.

  • [포토] 축사하는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축사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환영사하는 황진하 회장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포토] 개회사하는 유용원 대표
    유용원 국회무궁화포럼 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례하는 한동훈·유용원·황진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유용원 국회무궁화포럼 대표(왼쪽),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 등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포토] 대화하는 한동훈·유용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유용원 국회무궁화포럼 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악수하는 한동훈·유용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유용원 국회무궁화포럼 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유용원 국회무궁화포럼 대표,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 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열린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명, 손경식 만나 '상법개정안' 논의…"사회적 대타협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등을 만나 재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에서 손 회장을 만났다. 손 회장은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이사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면 정상적인 경영 활동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손 회장은 "노동시장에 누적된 비효율적 규제들이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

  • 이재명 "80년대 폭력 유발하는 경찰 모습 떠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지난 토요일에 실시된 장외 집회와 관련해 "80년대 폭력을 유발하는 폭력 경찰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퇴행하고 있는지 거리에서 폭력적인 경찰의 모습으로 증명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주말 엄청난 수의 경찰들이 중무장을 하고 시위대를 파고들고, 시위대를 좁은 공간에 가두려고 하고, 급기야는 국회의원을 현장에서 폭행했다"고 꼬..

  • 민주, '김건희특검법' 수정안 내기로…수사범위 축소·제3자 추천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수사 대상 축소하고 제3자에게 특검 추천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등 수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14일 본회의에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한 대변인은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온갖 비리와 국정농단 개입 의혹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그 범위를 대폭 축소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

  • 野, 특감 내미는 與에 “불법대선캠프 연루범죄 은폐수작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을 강조하는 국민의힘을 두고 '불법 대선캠프'에 연루된 범죄를 은폐하려는 수작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다.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특감으로 의혹이 규명되나. 특검으로 당명처럼 '국민의 힘'이 될지 선택하라"고 강조했다.윤 원내대변인은 "특감 추천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 친인척 비위를 감찰하는 특감으로 의혹들을 해소할 수 없다. 특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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