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단지역 코로나19 확산 우려 커져 당국 바짝 긴장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재발한 베트남 공업단지들이 긴장감에 휩싸였다. 확산 우려가 높아진데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새로운 감염 사슬마저 등장했다. 13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캄보디아 코로나19 재발에 휘청…전국 확산 우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다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베트남은 공업단지와 접경지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고 캄보디아는 중국산 백신 500만 도즈(1회 접종분) 추가 주문에 나섰다. 12일..

[미얀마 사태 100일 下] "울분 가득했던 100일…한국이 큰 지원군"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은 지 11일(현지시간)로 100일째를 맞았다. 미얀마 사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100일 동안 미얀마에서는 80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얀마 국민들이 선출한 권력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민주..

'LG 스마트폰 인수 시도' 빈그룹 돌연 "스마트폰 포기…자동차에 집중"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한때 LG 스마트폰 사업 인수전에 뛰어들어 화제를 모았던 베트남 빈그룹이 돌연 시장 철수를 발표했다. 현지 업계에서는 “갑작스럽다”면서도 “조심스럽게 지켜볼 문제”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빈그룹의 전자산업 계열사인 빈스마트는 9일(현지시간) 저녁..

'韓기업 대거 진출' 베트남 박닌성,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조마조마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한 베트남 박닌성(省) 등 북부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거점으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물론 진출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베트남 보건부..

베트남, "입국 후 격리기간 21일로 연장"..韓 기업인들 울상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이 입국 후 시설격리 기간을 3주로 늘리고 1주간 자가 격리하도록 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격리 기간이 늘어난 데 대해 한 중소기업인은 “대기업이면 몰라도 중소기업에겐 사실상 못 들어가게 된..

쿠데타 미얀마서 공군 80명 탈영…소수민족과 교전서 군 사망자 잇따라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쿠데타 3개월 차에 접어든 미얀마 군이 내외부로 도전에 직면했다. 쿠데타를 감행한 군부 내부에서 불만과 함께 탈영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소수민족 무장단체와의 충돌이 이어지며 군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5일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베트남, 코로나19 확산에…"14일 격리 해제 일시보류 검토"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3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한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고 있다. 수도 하노이와 인근 북부 지역에서는 중국인 출장자와 관련해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노이에서는 인도인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

미얀마서 시위대 또 8명 사망…"말뿐인 아세안 합의가 불러온 결과물"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어제 열린 ‘봄의 혁명 행동하는 날’은 미얀마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함께 연대한 시위였어요. 그런데도 군부는 또 시민을 죽였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아세안과의 약속은 역시 허울뿐이었습니다.” 3일 미얀마 양곤의 대학..

"차 말고 오토바이 타세요"…연휴 맞은 베트남 코로나19 발생에 화들짝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베트남에서 35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발생했다. 마침 연휴가 겹쳐 방역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뚜오이쩨 등 현지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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