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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신동, 이특, 서현 “SM, 다이어트 안 해도 된다”

‘강심장’ 신동, 이특, 서현 “SM, 다이어트 안 해도 된다”

기사승인 2012. 03. 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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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과 소녀시대 서현이 소속사 SM의 장단점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신동은 "회사 들어와서 10㎏이 쪘다. 영양사도 없고, 맘껏 시켜먹어도 된다. 자유 계발이다"라고 말했다.

서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SM에 들어왔다. 당시 연예인의 끼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서현은 정말 착한 여학생이었다. 바른 인성을 갖자는 것이 SM 목표"라고 자랑했다.

서현은 "오디션 당시 '들꽃 이야기'란 노래를 불렀다"며 그 노래를 직접 불렀다. 

'K팝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강심장'에는 세븐, 미쓰에이 민-수지, 소녀시대 서현, 박은혜, 김학철, 박경림, 최할리, 이현이,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조정린, 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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