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롯데월드타워 앞 '포켓몬 스마일광장'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포켓몬 스마일 광장'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피카추가 라프라스타고 석촌호수에 왔네"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석촌호수 동호에 약 16미터 높이의 '라프라스&피카츄' 대형 아트벌룬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포토]석촌호수에 온 '라프라스와 피카츄'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석촌호수 동호에 약 16미터 높이의 '라프라스&피카츄' 대형 아트벌룬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포토]'포켓몬 피카추 귀여워요~~'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포켓몬 스마일 광장'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피카추와 기념사진 찍는 시민들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포켓몬 스마일 광장'에 전시된 피카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세계 2위' 되겠다던 인텔, 1Q 파운드리 25억달러 적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시장 예상치에 못미치는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2위를 목표로 삼성전자를 추월하겠다던 인텔은 반도체 사업 부문을 팹리스(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로 이원화하며 경쟁력을 키웠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적자를 냈다. 25일(현지시간) 인텔은 지난 1분기 127억2000만 달러(약 17조5230억원)의 매출과 주당 0.18달러(약 247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 [부고] 정건희(현대모비스 홍보팀 책임매니저)씨 부친상
    △정상천씨 별세, 왕수진씨 남편상, 정건희(현대모비스 홍보팀 책임매니저)·정혜원씨 부친상, 노도현(경향신문 산업부 기자)씨 시부상, 이윤호씨 장인상 = 25일 오후 10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 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에 고성능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2024 '현대 N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대회의 아반떼 N2 컵·아반떼 N 타임트라이얼 클래스에 공식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자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대회는 실력향상을 위한 스프린트 레이스..

  • KTR, 노르웨이 환경 인증기관과 수출기업 지원 협약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북유럽 대표 환경보호 선도국인 노르웨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현지 인증기관과 환경성적표지인증(EPD)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김현철 KTR 원장은 전날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노르웨이 친환경 인증 대표 기관인 하콘 하우안 EPD Norway 대표와 수출기업의 노르웨이 EPD 인증을 위한 검증 및 획득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국이 앞다퉈 도입중인 탄소발자국..

  • "AI 동맹"…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구글 부사장 회동
    삼성전자가 구글과 AI(인공지능) 동맹을 강화할 전망이다.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이 구글에서 플랫폼·디바이스 사업을 총괄하는 릭 오스터로 부사장을 만나면서다. 이들은 SNS(사회연결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AI 파트너십 확대를 예고했다. 25일 릭 오스터로 구글 부사장은 최근 한국을 직접 방문해 노태문 사장을 만났다. 그는 노 사장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TM(노태문)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

  • [컨콜] 에쓰오일 "중동 지정학적 분쟁이 사업에 미칠 영향 제한적"
    에쓰오일은 26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각 사업부문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국제 석유 및 제품 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지만 당사 제품 수출은 주로 역내에서 이뤄지기에 지정학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당사 제품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또 "국제 원자재 및 금융 시장에서도 해당 분쟁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은 일단 낮아진 것으로 이..

  • [컨콜] 에쓰오일 "액침냉각유 적극적 사업기회 모색…올해 시제품 검증"
    에쓰오일은 26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액침냉각유 시장 전망에 관한 질문에 "데이터센터, ESS등 전방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당사 또한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사업기회를 모색중이다"며 "개별 데이터센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올해 내 실적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복수업체와 기술개발 진행중으로 적절한 시점에 자세한 상황 공유할 것"이..

  • 진화된 럭셔리 SUV…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공개
    제네시스가 26일 GV70 부분변경 모델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GV70은 BMW X3·벤츠 GLC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중형 SUV다. 2020년 12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3만4656대다이번에 공개된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아래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제네시스는 GV70 외관의 주요 요소에 정교하고..

  • LG전자, 중동·아프리카 '맞춤형 AI가전' 주도권 고삐
    LG전자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현지 밀착 소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LG전자는 세트 기술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6일 LG전자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이틀간 'LG 쇼케이스 2024'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 쇼케이스는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행사로,..

  • 현대모비스, 1분기 실적 선방…영업익 29.8%↑
    현대모비스의 1분기 실적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과 A/S부품사업의 글로벌 수요 호조로 증가세를 보였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조8692억원·영업이익 5427억원·당기순이익 862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8%·2.4% 늘어났다.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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