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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 손나은 반전 분위기…기이한 죽음이 계속되는 저택

영화 ‘여곡성’ 손나은 반전 분위기…기이한 죽음이 계속되는 저택

기사승인 2020. 03. 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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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여곡성'이 편성된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가 관심을 모았다.

22일 20시 10분부터 22시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여곡성'이 방송된다. 


작품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난게 되고 신씨 부인은 옥분에게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한다.


이후 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해당 작품은 배우 서영희(신씨부인) 손나은(옥분) 이태리(해천비) 등이 열연했으며 관객수 6만7000여 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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