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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큰 손’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 남편과 함께한 둘째 딸 출산 근황

‘부동산 큰 손’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 남편과 함께한 둘째 딸 출산 근황

기사승인 2020. 03. 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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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인스타그램

김소희 전 스타일난다 대표의 남편과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김소희 전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둘째 출산 후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소희 전 대표의 남편이 아기를 안고서 행복한 듯 미소짓고 있다.


김 전 대표는 "건강하게 우리 둘째 만났어요. 잘지내보자~ 우리딸"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소희 인스타그램
한편 17일 이데일리는 김소희 전(前) 스타일난다 대표가 올해 초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245억원하는 건물을 전액 현찰을 주고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올해 1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메인도로에 있는 지상 3층짜리 건물을 본인 명의로 사들였다.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이 건물은 대지면적 84.9㎡(연 면적 208.26㎡) 규모로 매입 금액만 24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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