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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코이컴퍼니‘TIME IS OUR TRADITION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

[2019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코이컴퍼니‘TIME IS OUR TRADITION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

기사승인 2019. 10. 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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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이컴퍼니 대표이사 추상민 (1)
추상민 (주)코이컴퍼니 대표이사
TIME IS OUR TRADITION(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1924년 탄생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가 95주년을 맞이한 올해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에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시계를 제공하고 있는 그로바나(GROVANA)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에 위치한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고 정밀한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 긁힘 걱정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로 제작된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다 위의 요트와 물보라 치는 파도를 통해 그로바나의 역동적인 열정을 표현한 이미지는 그리니치 표준시인 GMT(Greenwich Mean Time)를 기준으로 제작된 블루 다이얼의 GMT 시계와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60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로바나 시계는 문페이즈(Moonphase) 커플시계 및 GMT 기능의 시계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유명 백화점, 면세점뿐만 아니라 11월부터는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대한항공 A380 기내면세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한편, 그로바나는 2001년 스위스항공시계로 유명한 리뷰토만(Revue Thommen)과 시계 생산 및 전세계 유통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2003년에는 매뉴팩쳐 무브먼트인 GT44, GT54, GT82를 제작해 높은 시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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