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
최근 조정식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찍은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조각같은 옆모습을 뽐냈다.
특히 조정식 아나운서는 '남친짤'을 연상케 하는 매력으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12일 조정식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나운서 입사 당시 경쟁률에 관한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장예원 아나운서와 나, 2명만 뽑혔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