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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에어솔솔 썸머 기저귀’ 출시

유한킴벌리, ‘하기스 에어솔솔 썸머 기저귀’ 출시

기사승인 2019. 05. 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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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밴드와 다리밴드의 통기성 20~4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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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기스에어솔솔썸머기저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0일 ‘하기스 에어솔솔 썸머 기저귀’ 신제품을 출시했다.

썸머 기저귀는 무덥고 습한 여름을 위해 통기성을 극대화 한 기저귀로, 이번에 출시한 하기스 에어솔솔 썸머 기저귀는 기존의 썸머 기저귀에 허리밴드와 다리밴드까지 통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테잎형과 팬티형 두 가지가 있으며, 팬티형은 기존에 없었던 3단계와 6단계 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기존 썸머 기저귀의 허리밴드에 에어홀을 추가해 통기성을 기존 제품 대비 40% 더 높였으며, 다리밴드 또한 에어홀을 적용해 통기성을 기존 제품 대비 20% 높였다. 썸머 기저귀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아기들의 상쾌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해 탄생한 썸머기저귀는 5월 이후 본격적으로 수요가 증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오랜 노하우와 세계적 수준의 기저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썸머 기저귀뿐 아니라 흡수력을 강화한 맥스드라이, 활동성을 높인 하기스 매직핏 등으로 아기들에게 맞춤 기저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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