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슈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반한 베이비치노, 대체 뭐길래

‘슈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반한 베이비치노, 대체 뭐길래

기사승인 2019. 02. 10. 18: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210183915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베이비치노가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단골 카페에서 직접 ‘베이비치노’를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주문한 베이비치노를 맛보며 행복해했고,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베이비치노는 핫초콜릿에 우유 거품과 마시멜로를 장식한 음료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