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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해역 규모 4.1 지진 발생…한수원 “원자력발전소 영향 없어”

포항 북구 해역 규모 4.1 지진 발생…한수원 “원자력발전소 영향 없어”

기사승인 2019. 02. 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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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오후 12시 53분 포항 북구 동북동쪽 해역 50㎞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모두 정상운전 중이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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