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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소송 패소’ 옥소리, 청순미 가득한 ‘신세경 닮은꼴’ 리즈시절 미모 눈길

‘양육권 소송 패소’ 옥소리, 청순미 가득한 ‘신세경 닮은꼴’ 리즈시절 미모 눈길

기사승인 2018. 10.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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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옥소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 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소리의 미모가 담긴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신세경 닮은꼴 미모를 자랑한 옥소리를 빼어난 청순미와 청아함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대상에 올랐다.


한편 양육권 소송에서 패소한 옥소리는 지난 1996년 박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뒀다. 


이후 2011년 이탈리아 출신 셰프 A씨와 재혼 후 대만에서 1남 1녀를 뒀다.

옥소리와 셰프 A씨는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옥소리는 영화 ‘비 오는 날 수채화’ ‘젊은 날의 초상’ ‘하얀 비요일’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옥이 이모’ ‘영웅 일기’ ‘새아빠는 스물아홉’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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