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러블리 호러블리’ 홍석천, 의사로 깜짝 출연…박시후에 단호박 ‘똥독’ 진단

‘러블리 호러블리’ 홍석천, 의사로 깜짝 출연…박시후에 단호박 ‘똥독’ 진단

기사승인 2018. 08. 15. 07: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러블리 호러블리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홍석천이 의사 역할로 깜짝 출연한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새월화극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홍석천이 의사 역할로 깜짝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석천은 앞서 SNS를 통해 박시후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카메오 출연에 대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특히 홍석천은 배우 박시후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석천은 유필립(박시후 분)이 산사태로 입원한 병원의 의사로 그에게 "똥독입니다"라는 진단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필립(박시후 분)은 절규하며 “가려워요. 가려워서 미치겠어요”라고 호소했고 의사(홍석천 분)는 “전에도 이런 환자분 만나본 적이 있는데, 한 달 동안 병원에 있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진단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