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광고 매출 견조한 가운데 카카오페이지, 피코마 등 컨텐츠 역량 강화 전망 -카카오페이 관련 지표 지속적으로 성장(2Q18 거래액 4조원 돌파, 오프라인 가맹점 3만개 → 11만개) -은산분리 규제 완화 가능성 확대에 따라 카카오뱅크 내 카카오의 영향력 강화 기대
△강원랜드 -2Q18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150억원 기록 -지난 7개분기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매출액은 3분기 또는 늦어도 4분기에 성장세로 전환될 가능성 높음 -최근 주가 하락으로 18년 예상 PER은 15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해서 하락보다는 상승 여력 높음
△유한양행 -상반기 5% 증가에 그쳤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는 14%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 예상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이 증대되고 있어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연간 천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어 폐암치료제 ‘YH25448’ 등 향후 연구개발 성과 기대
△OCI -중국의 갑작스런 보조금 삭감(6/1)으로 태양광 시황 급랭 →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 -말련 공장 증설(3Q18 3.2KT, 1Q19 +10KT)을 통한 원가 절감은 계획대로 진행 중 -3분기 태양광 시황 부진이 지속되겠으나 4분기부터 회복(태양광 가격 경쟁력 부각) 기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부진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DRAM 가격 상승/물량 증가)와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가동률 급증) 등 부품사업부가 실적 개선 견인 -1) 메모리 반도체 Big Cycle 주도, 2)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18F PER 7.2배), 3)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