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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슬을 머금은 ‘우후죽순’...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길

[포토] 이슬을 머금은 ‘우후죽순’...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길

기사승인 2018. 05. 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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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에서 만난 죽순
14일 주말에 내린 촉촉한 봄비에 땅을 뚫고 올라온 죽순이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길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죽순(雨後竹筍)을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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