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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5월말까지 봄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안산소방서, 5월말까지 봄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기사승인 2018. 03. 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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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는 오는 5월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소방서
경기 안산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소방특별조사(교육연구시설, 청소년수련시설, 근린생활시설, 고시원, 대학기숙사)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관광주간 및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 △전통시장 안전관리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소방대상물 사전안전성 강화 △5월 가정의 달 다중이용시설 선제적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국빈 서장은 “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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