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애플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실적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 갤럭시 S9 우려도 과도하다고 판단. 갤럭시 S9 생산계획은 1분기 1600만대, 2분기 1000만대, 3분기 1000만대, 4분기 500만대로 갤럭시S8과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됨. - 2018년 보수적인 가정에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63조원(YoY 18%)에 달할 것.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EPS 기준 PER 7배 수준에 불과.
△SK - E&S, 실트론, 바이오팜, 바이오텍, 건설 등 IPO 추진을 통해 약 11조원 이상 가치 현실화 전망. - LNG 업황 호조에 따라 동사가 15.7% 보유한 CGH 시가총액 급증. 19년부터는 콘티넨탈社와 공동 개발한 가스전을 통해 연간 120만톤의 생산 물량 확보. LNG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 예상. -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28%로 저평가 매력 보유
△S-Oil - 정제마진 회복 및 3월말 신규설비 완료.
△우리은행 - 2018년 시중은행 중 가장 큰 이익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3배에 불과.
△카카오 - 해외GDR 성공발행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 카카오택시 등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가치 상승 전망. - 4분기 성수기 효과에 따른 실적 상승.
△고려아연 - 2018년 아연 판매량 가이던스 전년대비 5만톤(yoy +9%) 증가한 65만톤 제시. - 2차원료 사용 비중 확대를 통해 정광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판단. - 2016~2017년 이어진 전해공정 및 조액공정 합리화 등은 2018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삼성전기 - 갤럭시S9 싱글카메라 30불 중반/듀얼카메라 40불 중반으로 판가 환경 우호적. - MLCC 상승 사이클 초입단계.
△호텔신라 - 면세점 따이공의 전방산업인 중국 웨이상 시장은 2017년 추정 6836억위안 → 2019년 추정 9804억위안으로 CAGR 20% 성장 - 2018년 신라면세점 매출은 따이공 성장과 중국 단체관광객 일부 귀환효과로 견조. - 면세점 시장 빅3구도 재정립, 호텔롯데의 수익성 관리 기조 전환 가능성으로 출혈경쟁 완화 기대.
△대웅제약 -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샴페넷(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매 예정. - FDA Form 483 수정 이후 연내 나보타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 -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의 HL161 자가 면역치료제 기술이전으로 자회사 가치 상승.
△CJ CGV - 2017년 4분기 본사 판관비성 인건비 축소로 인해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우려 완화. - 2018년 1분기 한국, 중국, 터키 박스오피스 강세 기대. - 중국 관객들의 로컬 영화 만족도 상승세. 중국 영화시장의 질적 성장 조짐 주목.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스튜디오드래곤 - 1분기 넷플릭스향 드라마 판매효과로 실적 강세 기대. - 중국 대표 OTT 인 Youku 플랫폼에 ‘화유기’ 등 한국 드라마 신작 예고편 아이콘 및 트레일러 영상 등장.
△키움증권 - 리테일 점유율 1위 증권사로, 코스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 예상. -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벨류에이션 저평가로 판단.
△컴투스 - E-sports 개최,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서머너즈워’의 IP 가치 부각 전망. - 연내 자체개발 신작 6종 출시에 따른 벨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선데이토즈 - 1월 9일 출시한 신작퍼즐게임 ‘위베어베어스’의 다운로드 및 사용자 수가 증가 중이며, ARPPU 도 기존 대표게임 ‘애니팡’ 대비 높아 매출 증가 가능성 높을 전망. - 2분기 ‘위베어베어스’ 북미·유럽 출시 예정. 글로벌 IP 기반 게임이며, 해당 지역에서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 중인 ‘꿈의 집’, ‘꿈의 정원’과 유사한 형태의 게임이란 점에서 흥행 가능성이 높을 전망.
△테크윙 - 주력 제품인 Handler의 신규 수요처 확대. - 후공정 및 테스트 관련 장비의 중요성 증가. - SSD 확산 및 중화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와이엠티 - RFPCB/다층FPCB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 적층 FPCB 는 차세대스마트폰·자율주행차 필수 사양. - 국내 유일 고부가 FPCB 케미칼업체. 한국·대만·중국 등 세계 대부분 FPCB 제조사를 고객사 확보. - SLP 기판용 MSAP 공정소재와 극동박 등 최초 국산화하는 신규 제품들의 실적 가시화까지 2018년 상반기내 가능할 전망.
△슈프리마 - 2016년 2월 인적 분할을 통해 코스닥 상장. 국내 생체 인증과 ID 솔루션 사업은 모회사 슈프리마에이치큐로, 해외 사업부와 모바일 사업부는 슈프리마로 분할. - 원가상 우위를 바탕으로 바이오사인 매출 성장 본격화 전망. 생체인식 출입 단말 리더기에 이어 컨트롤러 시장 진출도 긍정적
△에프에스티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Sys.LSI) 영역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될 것(펠리클 소재사업). - 삼성전자 평택 2층 투자 모멘텀과 SK하이닉스 등 고객들의 증설에 따른 수혜 예상(칠러 장비사업). - 지분법자회사(오로스테크놀로지)의 상대적 고가 장비 사업화 성공에 따른 가파른 실적 성장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신규 개발중인 EUV 펠리클, EUV 소스 등 EUV 관련 제품들은 향후 EUV 시장 개화와 함께 중장기 성장동력 예상.
△와이엔텍 - 폐기물 소각, 골프장 운영, 해상운송 및 레미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 환경 사업부 및 해운사업부의 실적 성장 본격화 및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레미콘 및 골프장 사업부 등 부각.
△신규 편입 종목 : 스튜디오드래곤, 게임빌 △편입 제외 종목 : 신대양제지, 해마로푸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