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연(유나겸) 인스타그램 캡처 |
12일 유나겸은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급 비주얼로 청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세연은 데뷔 전 얼짱스타로도 유명했으며 스웨덴세탁소의 ‘From. Paris’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바로와 함께 출연했다.
한편 B1A4 바로는 한세연과 열애설에 대해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 친구와는 동료일 뿐, 팬분들이 염려하실 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