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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윤택 성추행 스캔들’ 밀양연극촌 운영 계약 해지

밀양시, ‘이윤택 성추행 스캔들’ 밀양연극촌 운영 계약 해지

기사승인 2018. 02. 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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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사)밀양연극촌 이사장 이윤택 성추행 논란과 관련, 그동안 무상위탁으로 연극촌을 운영·관리 해오던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연극촌의 시설운영은 검토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윤택씨는 2014년부터 밀양연극촌 이사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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