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전 사업부 실적 호조 지속 예상. - 메모리 가격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상승세 이어갈 전망.
△POSCO -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생산능력 축소),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1분기에 단행한 중국 유도로 전면 폐쇄로 인한 공급물량 축소도 시황에 긍정적. - 중국 철강 수요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추정. -2분기 영업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NAVER - 국내 모바일 쇼핑시장 성장에 따른 검색-쇼핑 실적 증가. - 인공지능 활용한 신사업(AI 스피커, 음성검색 등)의 장기 성장잠재력. - 최근 주가 조정에 의한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
△넷마블게임즈 - ‘리니지2레볼루션’ 글로벌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 퍼블리싱게임 페이트/그랜트오더 출시후 4일(11/24)만에 국내 iOS 게임 매출 3위 등극. - 11월 28일 출시 예정인 사전예약자수 200만명의 신규대작 ‘테라M’ 흥행 기대감.
△LG - 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 비상장 회사의 턴어라운드. - M&A 기대 상존(자동차 전장 부문). - NAV 대비 약 25% 할인 거래.
△S-Oil - 3분기 아시아 타이트한 석유제품 공급영향으로 정제마진 초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 - 2018년 3월 초대형 석화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어 4분기에 주가 선반영 기대.
△우리은행 - 민영화 성공 이후 주가 할인(PBR: 우리은행 0.56배, KRX 은행 평균 0.59배). - 대손비용 개선 추세로 수익성 개선. - 향후 잔여지분 매각 및 지주사 전환 기대.
△한화생명 - 펀더멘털 개선 및 변액 보증준비금 부담 축소로 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 금리 상승시 높은 이차익 개선 및 제도 변화 부담 축소 전망.
△CJ제일제당 - HMR 및 주력 가공식품 매출 호조와 소재업체 셀렉타 실적 온기 반영되며 2018년 식품 매출액 17% 성장 예상. - 바이오 부문은 주요 아미노산 판매량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되며, 생물자원 부문은 3분기 기점으로 해외 업황 개선되며 2018년 흑자전환 예상. - CJ헬스케어 매각 후 매각 대금 유입되면 현재 4조5000억원 순차입금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
△한솔테크닉스 - 갤노트8 대상 무선충전 RX 점유율 확대효과 지속. - 파워모듈, TV 중심에서 가전으로 사업 기반 확대 및 베트남 조립사업 증설 모멘텀 긍정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CJ E&M - 한중관계 해빙시, 중국향 콘텐츠 판매 재개에 따른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 지분법자회사인 넷마블게임즈도 한중관계 해빙 수혜.
△컴투스 - 11월 17일 ‘서머너즈워’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미국 ios 매출순위 급상승(11/23, 45위→15위). - 2018년 ‘스카이랜더스’, ‘서머너즈워 MMORPG’ 등 신작 모멘텀 추가. - 코스닥 게임주중 최저가 메리트
△더블유게임즈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연결실적 상승-기업가치 상승 기대. - 모바일카지노 게임의 낮은 변동성 및 매출 성장성.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시너지 (매출상승 - 영업이익률 증가) 기대.
△한미반도체 - 중국 반도체 굴기 수혜 : 중국 반도체 관련 매출액 비중 40% 상회. - 신규 장비인 Dual 방식 TC Bonder 개발/국산화 성공에 따른 메모기 반도체 업체들 장비 수요 증가. 수혜
△인터로조 - 국내 매출 회복, 일본 등 해외 매출 호조 지속에 따른 실적 증가 전망. - CAPA 확대 플랜은 매출 증가뿐 아니라 초대형 글로벌 유통망과 거래 가능성을 확대시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
△쇼박스 - 2018년 할리우드 영화 ‘더 위도우’ 지분 투자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감. - 화이브라더스와의 합작영화 계약은 여전히 유효. 한중관계 개선시, 중국 모멘텀 추가 가능. - 인기 웹툰 IP 기반의 국내 및 해외 드라마 판권계약 체결로 사업영역 확장.
△테크윙 - 메모리반도체 주력 고객사들의 증산 및 후공정 기술 진보에 따른 핸들러 발주 급증으로 실적 호조 지속. - 중국 메모리 후공정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 집중 예상. - 신규사업(Probe Station) 매출성과 가시화에 따른 내년도 실적 전망 기대.
△서진시스템 - 잉곳부터 조립까지 공정 내재화로 원가 경쟁력 보유. 베트남 생산능력 활용한 원가율 개선. - 통신장비 부품 매출 하반기 성장 기대. - 2016년부터 시작한 ESS 사업부 성장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삼양옵틱스 -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교환렌즈 사업 영위. 58개국 38개 거래선 확보, 안정적 판매 기반 구축. -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연평균 10%이상 매출성장 지속. 높은 배당성향 또한 매력적.
△휴비츠 - 신제품 본격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 재개 전망. -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에 따른 실적 모멘텀 부각. - 망막진단기 신제품 출시 예정으로 향후 추가 성장 동력 확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