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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열차 안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열차 안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기사승인 2017. 12. 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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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는 이준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준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열차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준호는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카메라를 내려다 보며 훈훈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준호는 캐주얼 상의로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여전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늘(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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