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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하나금융지주·게임빌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하나금융지주·게임빌 등

기사승인 2017. 11.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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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삼성전자
- 전 사업부 실적 호조 지속 예상.
- 메모리 가격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상승세 이어갈 전망.

△POSCO
-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생산능력 축소),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1분기에 단행한 중국 유도로 전면 폐쇄로 인한 공급물량 축소도 시황에 긍정적.
- 중국 철강 수요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추정.
-2분기 영업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NAVER
- 국내 모바일 쇼핑시장 성장에 따른 검색-쇼핑 실적 증가.
- 인공지능 활용한 신사업(AI 스피커, 음성검색 등)의 장기 성장잠재력.
- 최근 주가 조정에 의한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

△LG
- 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 비상장 회사의 턴어라운드.
- M&A 기대 상존(자동차 전장 부문).
- NAV 대비 약 40% 할인 거래.

△S-Oil
- 3분기 아시아 타이트한 석유제품 공급영향으로 정제마진 초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
- 2018년 3월 초대형 석화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어 4분기에 주가 선반영 기대.

△하나금융지주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1조9000억원, ROE 8.5% 수준, 2016년 46.2%에 이어 2017년에도 42.0% 이익성장 예상.
- 실적개선의 근거는 1) 순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 2) 대손비용 안정화 추세 지속, 3) 2015년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이후 판관비 절감 효과.
- 2분기 CET1비율 12.59% 기록하며 2016년 이후 개선 추세 지속.

△엔씨소프트
- 고과금유저들에 의한 리니지m 의 높은 일매출 지속에 따른 실적추정 상향.
- ‘오만의탑’ 업데이트, 공성전, 개인간 거래, 신규 아이템 출시 등 고과금 유저들의 장기지속 가능성 높아짐.
- 국내 흥행에 따른 해외 흥행, 차기작 흥행 가능성 증가.

△한화생명
- 펀더멘털 개선 및 변액 보증준비금 부담 축소로 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 금리 상승시 높은 이차익 개선 및 제도 변화 부담 축소 전망.

△CJ제일제당
- HMR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한 가공식품 호실적 지속.
- 국제 곡물 가격 안정화 기조 지속됨에 따라 소재식품 마진갭 구간 진입. 브라질 셀렉타 실적 연결로 외형 성장 전망.
- 발린, 트립토판 등 영업이익 기여도 높은 품목의 판매 호조 지속되면서 바이오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2018년 PER 각각 18배, 16.3배 수준으로 음식료 업종 평균 대비 매력적인 수준.

△한솔테크닉스
- 무선충전 RX 및 파월모듈 점유율 확대.
- 추가 증설 및 신사업 기대감 상승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CJ E&M
- 한중관계 해빙시, 중국향 콘텐츠 판매 재개에 따른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 지분법자회사인 넷마블게임즈도 한중관계 해빙 수혜.

△파라다이스
- 3분기 파라다이스씨티 실적 BEP 육박 추정.
- 일본 및 기타 국적 중심의 성장세 지속.

△더블유게임즈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연결실적 상승-기업가치 상승 기대.
- 모바일카지노 게임의 낮은 변동성 및 매출 성장성.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시너지 (매출상승 - 영업이익률 증가) 기대.

△한미반도체
- 중국 반도체 굴기 수혜 : 중국 반도체 관련 매출액 비중 40% 상회.
- 신규 장비인 Dual 방식 TC Bonder 개발/국산화 성공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Throughput 개선, TC Bonder 국산화와 동시에 17년/18년 해당 장비 매출액 각각 126억원/240억원을 기록할 전망.
- 2018년 연간 영업이익 664억원(YoY 30%, OPM 29%)으로 사상 최대 실적 갱신할 것

△게임빌
- 2018년 1월 출시예정인 자체개발 신작 MMORPG ‘로열블러드’ CBT 10만명에게 호평으로 국내외 기대감 고조.
- 2018년 또다른 신작 MMORPG ‘탈리온’ 등 9종 게임 출시로 신작 모멘텀 가속 예정.
- 컴투스 지분(25%) 가치 제외 시 영업가치는 저평가 상황.

△쇼박스
- 2018년 할리우드 영화 ‘더 위도우’ 지분 투자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감.
- 화이브라더스와의 합작영화 계약은 여전히 유효. 한중관계 개선시, 중국 모멘텀 추가 가능.

△테크윙
- 도시바 이슈로 올해 본업 성장은 제한적이겠지만 주가에는 이미 선반영.
- 올해 연결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OLED 검사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실적 성장 견인 전망.
- 올 하반기 중국 반도체 전공정 투자 이후 내년부터는 후공정 투자가 예상됨. 즉, 2018년 테크윙 본업 성장 모멘텀 부각될 것.

△심텍
- 올 하반기부터 SLP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PCB 시장의 부가가치 상승.
- SLP 공정을 보면 국내 중소형사 중에서는 심텍에 가장 유리한 변화라 판단.
- 기존 HDI 공급 업체들이 대응하기에는 제한적일 전망.
- 목표주가 2만1600원 제시.

△삼양옵틱스
-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교환렌즈 사업 영위. 58개국 38개 거래선 확보, 안정적 판매 기반 구축.
-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연평균 10%이상 매출성장 지속. 높은 배당성향 또한 매력적.

△휴비츠
- 올해 분기별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성장 재개 전망.
- 하반기로 갈수록 단계적 실적 상승 예상에 따라 실적 모멘텀 강화.
- 올해 기준 예상 PER 10배 초반 수준으로 가격 매력 부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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