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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예비소집일 필수 확인 사항은? 휴대 가능한 시계 범위 더 좁아져

수능 D-1, 예비소집일 필수 확인 사항은? 휴대 가능한 시계 범위 더 좁아져

기사승인 2017. 11. 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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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사진=연합뉴스
오늘(15일)은 수능 예비소집일이다. 이에 필수 확인 사항들이 눈길을 끌고있다.

수능일을 하루 앞둔 오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예비소집이 전국 시험장에서 열린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배부받아 시험 선택과목과 영역이 맞는지 필수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정확하게 미리 파악해 수능 당일 지각이나 교통체증에 대비한다.


수험생은 내일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군 지역의 관공서 등은 출근 시각이 오전 10시로 미뤄진다.


한편 올해 수능시험장에서는 휴대 가능한 시계의 범위가 줄어들었다. 시침과 분침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고사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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