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故김주혁 추모 ‘마녀의 법정’ 정려원 ‘적과의 동침’ 한 장면 공개 “영광이었다”

故김주혁 추모 ‘마녀의 법정’ 정려원 ‘적과의 동침’ 한 장면 공개 “영광이었다”

기사승인 2017. 11. 07. 06: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마녀의법정 정려원 김주혁 추모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고 김주혁의 추모했다.

3일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에 "같은 하늘아래,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선배님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이 공개한 사진은 2011년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적과의 동침' 속 한 장면으로 언덕에서 앉아 있는 실루엣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은 KBS2 월화극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